영화 <터널>2

등록일 2017.03.27


진행 : 남쪽 드라마, 영화 많이들 보시죠? 드라마 속 장면에 마냥 설레고, 한번 봤을 뿐인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그 장면. 드라마 속 장면을 통해 남한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미녀 둘의 수다입니다. 오늘도 김지영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여자 김지영입니다.
 
진행 : 지난주부터 지영씨와 함께 영화 ‘터널’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 중 터널이 붕괴돼 그 안에 고립된 주인공 정수와 그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었죠.
 
김지영 : 네, 정수 역을 맡은 하정우씨가 좁은 터널 안에 갇혀 자기 나름의 생존수칙을 만들고 생활을 꾸려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고 소개를 해드렸죠. 그리고 오달수씨가 열연한 구조대장 대경은 인간 생명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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