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말

등록일 2017.03.31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조지훈선생의‘승무’라는 시의 한부분입니다.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이 아름다운 시를 외국어로 번역한다면 과연 느낌을 얼만큼 표현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당돌하게도 “독일의 괴테나, 영국의 셱스피어는 세계적이었습니다”라고,
애써 외면했던 저의 치기어린 모습도 그려집니다.
요즘들어 유난히 그때가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우리말글들의 심각한 훼손현장이 자주 눈에 띄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세계속의 한국! 그러나 한국적이지 못한 세계화! 동포여러분!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름다운 우리말편! 윤수일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파트!!


- 윤수일- 아파트

- 현숙- 물방울 넥타이

- 신승훈- 처음 그 느낌처럼

- 구창모- 희나리

-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 정종숙- 달구지

- 강승모- 무정부루스

- 노을- 함께(신청곡)

- 이정희-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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