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미편 1> - 태양절엔 담임선생님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

등록일 2017.04.12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탈북청년 오영미씨와 함께합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학 4학년인데, 졸업 준비하랴 취업준비하랴 분주하진 않아요?

-오늘이 12일이에요, 곧 4월 15일 태양절이죠. 북에서 있을 때 태양절 보냈던 기억나요?

-우리 명절 선물도 받잖아요. 기억나요?

-그래도 그 날은 북한 주민 모두가 마음놓고 하루 푹 쉴수 있는 날이었잖아요? 쉬게되면 뭐했어요?

-영미씨가 살던 동네는 어떤 동네에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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