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여행의 자유

등록일 2017.04.18


안녕하십니까? 김민수입니다. 지금 남쪽은 봄 기운이 가득합니다. 온 산천에 꽃이 피고 사람들은 휴일마다 가족, 친지, 연인들과 함께 꽃놀이를 다니고 있습니다. 남한 인민들의 생활은 평온하지만 현재 한반도 정세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불안하기만 합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핵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북한 당국은 현재 6차 핵시험과 장거리미사일 시험을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사뭇 달라진 미국과 중국의 태도에 부담을 느껴 주저하고 있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엔, 가까운 중국까지도 추가 도발을 하지 말라고 북한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라며, ‘북한은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한 내 여행의 자유’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 <조선노동당원들에게 보내는 글>에서는 ‘대타협과 파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전 청년동맹 조직부 지도원 리광명 동무 만나봅니다.

1. 요즘 봄나들이 많이 가는 때인데요, 가족들과 봄 꽃구경 다녀오신 적 있나요?

1-1. 최근에 브라질에도 갔다 오셨죠?

2. 한국에서의 여행 의미와 북한에서의 여행 의미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3. 오늘, 북한에서는 여행이 왜 어려운지 살펴봤으면 합니다. 가장 먼저 어떤 이유를 이야기해 볼 수 있을까요?

- 여행증 필요, 발급 절차 또한 까다로움
- 이동 중에도 계속해서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

4.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북한에 경제적 상황도 여행에 있어 미치는 영향이 있겠죠?

5. 여행하려면 교통, 숙박 시설도 필요한데 이런 시설은 얼마나 갖춰져 있나요?

6. 북한에 외국인 관광객도 있는데요, 이들은 이동에 자유에 있어 조금은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까?

7. 한국에 와서 여러 곳에 여행도 다녀보고, 자유롭게 이동해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8. 북한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여행다니려면 어떤 사회적 지원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요?

진행: 리광명 동무와 함께 ‘북한 내 여행의 자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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