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미편 2> - 탈북해 가장 먹고 싶었던 건 '계란'

등록일 2017.04.19


북녘에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북한청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탈북청년 오영미씨와 함께합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청취자들을 위해 자기 소개 한번 더 부탁드려요.

-고향이 함경북도라고 하셨죠, 저 역시 함북인데. 저도 그렇지만 영미씨도 말투에 사투리가 많지 않아요..? 노력의 결과인 건가요?

-요즘 4월이라 한창 봄꽃이 만발한 시기에요, 이런 때 대학에선 딱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죠. 영미씨 요즘 시험준비 잘돼가요?

-지난 시간에 북한에서 고향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북에서 15살때까지 살다 탈북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그때가 처음으로 북한 밖 세상에 나가본 거죠?

-또 다른 중국에 대한 느낌은요?

(중략)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

VOICE - 2030 당신의 목소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