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7.04.21


모내기가 시작 되나봅니다. 아버지는 볍씨 뿌려, 모를 키우셨고,
아들은 키운 모를 정성껏 모판에 담아서, 써레질 끝난 논바닥에 덤벙덤벙 던져 놓습니다.
이쪽 논두렁에서 저쪽 논두렁으로 못줄을 튕구고, 모틀까지 논바닥에 자리잡아 놓으니,
이마에 한줄기 땀이 흐르죠.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은 시원하게 땀을 식혀주면서,
아버지의 칭찬 한마디도 함께 실어옵니다.
‘어이~! 아들! 잘했다’ ᄒᄒ 일손 하나하나가 참 귀하게 대접받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모내기의 계절, 농부님께는 손 하나가 아쉽죠!
그래서 오늘은 ‘손’이야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꽃구경먼저 시켜 드릴까요? 혼성3중창단, ‘거북이’가 노래합니다. 사계 ~!


-거북이 - 사계

-오빠 - 왁스

-산이슬 - 밤비야

-은희 - 꽃반지끼고

-윤수일 - 환상의 섬

-어니온스 - 편지

-현진우 - 빈손

-쳐진달팽이 - 말하는 대로

-선우혜경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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